고찰

시계에 대한 고찰

2016. 7. 6. 01:16





시계에 대한 고찰





시계하면 뭐가떠오르는가?


나는 비즈니스맨이 손목에 찬 메탈소재의 손목시계가 먼저 떠오른다

뒤이어 떠오르는게 집안에 있는 벽걸이시계, 알람시계로 이어진다.






시계는 어떻게 발전했을까?




우리나라에서 언제 누가 개발했고 이집트, 스위스는 언제 누가 개발했는지에 관해

서 파헤치고 싶은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는게 사실이다. 시계 자체에 관심을 두겠다

아래 내용은 검색없이 순전히 내 머릿속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정확하지않다.

또한 설명이 구체적이지않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.







1. 시계가 필요했다 : 누구에게나 정해진 하루는 24시간인데 이 시간을 조금더 효

율적으로 쓰기 위해 ( 규칙적 생활 가능 ) 시간을 알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다.







2.  시계의 휴대성을 높이다 : 초기에 큰 시계를 발명했기때문에 시간을 확인하기

위해서는 집이나 특정 건물에 들어가야만 했다. 그래서 작은 시계를 발명해 사람

들은 주머니에 조그마한 시계를 휴대하게 됐다.







3. 시계에 휴대성을 주다 : 시계를 주머니에 휴대하던 사람들은 간혹 시계를

 잃어버리거나 깔고앉아 시계가 부서지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고자 목에

 거는 시계와 손목시계를 발명하게 됐다.






4. 손목시계의 줄과 소재에 변화를 주다 : 기존에 있던 고무밴드형태의 줄은 사용

량이 많아질수록 늘어지고 쉽게 끊어졌다. 그래서 시계줄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제

작하고 여러 구멍을 뚫어서 사용자의 손목두께에 맞게끔 조절해 시계를 착용하

도록 개발했다.




고급스러움을 더하기위해 가죽소재와 메탈소재를 채택해 생산함으로써 브랜드를

 만들게 된다. + 메탈소재는 구멍을 뚫어 사이즈를 조절하는게 불가능했기때문에

 암수를 만들어 수부분이 일정치의 암부분을 통과하면 고정이 되고 버튼을 누르면

 고정이 해체되게끔 개발했다. ( 메탈시계 사이즈 조절부분 참고 )







5. 디지털 시계를 발명하게 된다 : 기존의 아날로그시계에서 직관적인 디지털시계

를 개발하고 날짜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까지 더해 시계 혁명을 일으킨다.







6. 시계에 스포츠를 더하다 : 육상, 수영 등 시간을 단축하는게 생명인 스포츠인들

의 손목에는 시계가 있었다. 땀이 시계를 적시는 일이 많아 고장이 많았기때문에 

방수기능을 더하고 가벼운 우레탄 소재를 더해 운동선수에게 적합한 시계를 개발

하게 된다. + 타이머 및 시간기록 기능이 개발된다.







7. 시계에 알람기능 및 야광기능을 더하다 : 규칙적으로 무언가 해야할 일이 있을

때 알려주는 무언가가 있으면 편리한데 그 기능을 시계가 대신해주게된다.

야간이나 빛이 없는 곳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끔 야광기능을 입히게 된다.

그래서 지난 21개월간 군대에서 잘 활용했다.

병장땐 시계도 안썼지만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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